[C.S.A 생각잇기] 생각잇기, 재밌게 모두 다 공생하는 법?
생각꺼리● 2009/06/26 16:06 |나름 요리(사진)블로거로서... (쿨럭..;;;)
농촌, 구매자, 판매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적절히 참여와 공감이 이루어 질 수 있는 세가지 이해관계의 교집합은 어디가 되는 것일까?
가지고 있던 궁금증에 대한 생각잇기가 시작되어 참여합니다.
우선은 제가 트위터로 순간적인 생각들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CSA 생각잇기] 기업이라는 공간은, 단순히 생활을 영위하는 금전적인 요소외에도 소속감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야 한다. 농촌에 기업의 개념을 적용하여 우리 공동체에 대한 자부심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퀄리티가 좋은 제품이 나올것이라 예상한다.
- 부연하자면, 기업의 매출 증진을 위한 포인트가 무엇일까 에서 생각을 시작해봤습니다.
단순히, 월급을 많이 주는 회사도 좋겠지만, 조금 더 큰 만족감을 주는 것은 스스로의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게 어떤 분야이든지 말이죠.
[#CSA 생각잇기] 퀄리티가 좋은 "정성"이 깃든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공동체의 제품은, 다시 정직한 "사람"들을 통해 제대로 된것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에게 전달된다. 모두가 만족하는 프로세스가 성립되야, 결국은 성공할 수 있다.
[#CSA 생각잇기] 그 "가치"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그것들을 퍼트릴 수 있는 "툴"을 만들어내는 공동체가 새로이 탄생한다. "툴"을 만드는 공통체는 "생산"을 하는 공동체와 밀접히 움직여서 서로에게 시너지를 준다.
- 농촌에서 파는 단위(배송이나 이윤을 생각한 기본단위)는 사실 구매자에게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직거래에서 오는 가장 큰 문제점인데요. 정직한 "가치"를 가진 것을 양쪽의 니즈에 맞춰 퍼트릴 수
있는 "툴"을 가진 공동체가 다시 생겨야 합니다. 쉽게 말해, 서비스를 제공할 업체를 이야기 하는 것이죠.
양쪽의 긴밀한 협조에서 생겨나는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은 굉장한 기폭제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위의 내용은, 제가 트윗에서 생각을 간단하게 정리했던 것입니다.
생각에 생각을 모아, 자료를 만들어내면 그냥 지나가는 한마디일지라도 분명 도움이 되는 것들이 있을꺼에요.
점점, 무언가를 믿고 사서 먹는다는게 어려워집니다.
농협에서는 호주산을 한우로 둔갑시키기도 하고, 이마트에서는 미쿡산 소고기를 호주산으로 속여팔기도
했었습니다.
많은 유기농 딱지가 붙어 비싸게 팔리는 것들은 조금 더 포장이 고급스러울 뿐,
사실 알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우리 농촌은 점점 살기가 힘들답니다. 왜그럴까요?
분명 모두가 같이 잘 살 수 있는 접점이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 접점을 모두 같이 생각해봤으면 싶습니다.
포스팅이 어렵다면 댓글 앞에
트위터리안이라면, 이 태그를 붙여서 트윗을 올려주셔도 좋습니다. ^^
작은 생각을 모아 크게 만드는 재밌는 사례가 될 듯 하네요.
많이 도와주실꺼죠? ^^
[CSA 생각잇기] 참여하고 있는 블로거
구월산님
[CSA 생각잇기] 블로고스피어에서 기업만들기 실험
Lunar's
[CSA 생각잇기] CSA 에 대한 사견
mepay
[CSA 생각잇기] 소비자 참여형, 농산물 쇼핑몰 유통 모델
(mepay님 블로그 무단 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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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 무슨 말인지 좀 어렵네요. . . -_-;;;;;
그런가요...-_- 최대한 쉽게 쓴다고 썼는데...ㄷㄷ;;; ㅠ_ㅠ 더 공부해야겠심 엉엉..ㅠ
명이님 블로그는 몇번 들렀는데 댓글로는 처음 인사드립니다. -_-..
위 글에서 보면 농촌과 참여하는 소비자 그리고 그들을 연결하고 부가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CSA의 주체가 된다는 말씀으로 이해했습니다.명이님이 말씀하신 툴을 저는 플랫폼이라고 표현했는데 정말 저랑 생각이 너무 똑같습니다.
이렇게 한분 한분 생각들이 모아지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구월산님~ 반갑습니다! 후훗~
제가 하는일이 마케팅이다보니, 아무래도 이래저래 예전의 마케팅방식과 요즘의 마케팅방식을 많이 비교해가면서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결국 온라인이라는 구획과 오프라인이 나뉘어지는것이 아니라 둘이 적절하게 조합되는 결과가 나와야지만 올바른 웹 2.0이 아닐까 생각한답니다.
그러려면 결국은. 사람 to 사람 방식의 행태가 되어야만 모든것이 원활하게 성립이 될테고요.^^
구월산님의 좋은 아이디어덕에, 저도 그간 가지고 있던 생각을 정리하는 좋은 계기였던거 같습니다.
RSS를 추가해뒀으니까 앞으로 자주자주 뵈어요~^^
농촌은 지금 농사를 지어 놓고도 판로가 없어서 도매나 농협에 헐값에 넘기는 경우가 제일 많습니다.지역적으로나 아파트등의 단위로 결연을 맺어서 일정하게 소비해 주는것도 좋은 방법인데....저희 시골의 예를 들면 포도의 판로가 있는 사람은 박스에 3만-4만..에 팔지만
없는사람은 8000원 심지어는 5000원에도 팔죠...에휴,..판로와 일정하게 소비시켜주는 계야된 집단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렇죠. 일정한 판로. 제값. 그것이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결국은 모든게 영리의 목적으로 운영된다면, 농가, 판매자, 소비자. 어느하나 부당이득도, 손해도 없는 공평한 winwin전략만이 살아남는게 아닐까 생각하네요.
그런걸 위해 열심히 고민중인데, 꼭 실현될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정말 어려운 문제네요 ㅠㅜ
아무튼 트윗에서 이런 이야기들이 오가니 훈훈하기도 합니다.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구조겠죠.
결국은 누군가 폭리를 취하거나 단체로 무언의 폭력을 행사는 셈이니까,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는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중이에요.
진사야님 잘 계시죠?? ^^
비밀댓글 입니다
윽. 제가 타이밍을 놓쳐버렸네요.
요즘 블로그를 거의 운영을 못하고 정신이 없어서...ㅠ
자주 가서 인사하고 친하게 지내보겠습니다. ㅎㅎ
이번에 부산가면 만나면 더 좋을거 같고요. 후훗~
트위터로 너무 무거운 주제를 건드리고 계시는 거 아닙니까.
혹시 형식의 파괴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형식이 중요하랴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생각이 모아지고 생각이 쌓이다 보면 좋은 답 나올 겁니다.
p.s.
편안한 주말 밤 보내시고 힘찬 한주 맞으세요. ^^
그런가요...ㅎㅎ
가장 쉽게 생각하고, 쉽게 접근하는 형식이 최고라고 생각했답니다.
생각이 더 많이 모여야 할텐데..어려운 주제였을까..아님 아직 동떨어진 주제였을까..많이 모이지는 않았고요.
그게 바로 제가 해야할 과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요.
요즘 저 너무 뜸하죠..ㅠ_ㅠ 진짜 정신이 없어요 엉엉...ㅠ
애들 기말고사는 언제 끝나나요??? +_+
어려운 주제지만 재밌는 이야기가 될 것 같네요 ^^
좋은 아이디어좀 줘봐봐봐봐요 시간님~!!!!
어렵겠습니다만.. 농촌, 그리고 구매자, 판매자의 적정선의 타협점에서
모든게 잘 순탄하게 풀렸음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분명. 다 같이 잘 사는 분기점이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거기가 어딘지 잘 찾아야 할텐데 말이죠.
지난번에 전화드렸는데 전화가 꺼져있으셔서 걱정했습니다. 별일 없으신게죠??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society/societyothers/view.html?photoid=2831&newsid=20090701103311026&cp=yonhap
이런것도 CSA.
서로 얼마만큼의 만족도를 차지하느냐가 관건.
윈윈의 시대는 멀고도 험난;
ㅇㅇ 그럴수 있겠지. 만족도.
그 만족도를 어떻게 끌어내느냐가 어쩌면 우리들의 과제일지도 모르겠다. ㅎㅎㅎ
mepay님이 사진을 보시면..ㅎㅎㅎ
저도 트위터를 만들었는데.. 아직 어렵네요...
농촘과 도시.. 그리고 판매자.. 구매자의 공존이 어려운거 같아요.ㅋ
ㅋㅋㅋ mepay 용감한듯. 막 이러고 ㅋㅋㅋㅋ
트윗 재밌어요^^
무언가..공존할 꺼리는 생기겠죠? 아..고민에 또 고민.
쌍둥이 잘 크죠!? 요즘 블로깅도 못하고..ㅠ_ㅠ
아,, 대충 짐작이 갑니다만, 간건가요 ?. 한국농촌의 미래를 위해숼 ? ( ^^)
아직 안갔습니다만. 이달안에 내려갈 예정입니다. ^^
논밭에서 뱀나온단 소리에 귀농은 못하겠다고 절래절래 고개를 젓는 제가 농촌의 미래를 생각한다는게 우습지만, 꼭 모를 심어야 농촌을 위하는건 아니라는 생각에 열심히 해볼라고요. ^^
팁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태그에 공백이 들어가면 공백 이전까지만 태그가 됩니다.
아...!! 그럼 결국 #CSA만 검색되겠군요..ㅎㅎㅎ
그거 다 찾을라면 ㅎㄷㄷ..-_-
오랜만에 들렸더니 명이님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네요. ㅎㅎㅎ
잘 계시지요? 그냥 가볍게 넘어갈 분위기가 아니라서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꾸벅
이제 나이가 드신다는 증거인가요? ㅎㅎㅎ
명랑한 명이님의 블로그... 좋아합니다. ^^
주안님~ 잘 지내셨죠? ㅎㅎㅎ
분위기가 바뀌었다 보다는 블로그가 좀 더 현실과 밀접해지기를 원하고 있답니다.
이제 다시 아마 사진이 많고, 볼거리가 좀 늘어나는 그런 블로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주안님 만큼 멀~리는 아니지만, 조만간 서울을 떠난답니다. ㅎㅎ 그바람에 정신줄을 놓고 사네요. ㅠ_ㅠ
잘 지내고 계시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