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의 봄 - 아침고요펜션에서 보낸 여행 후기 (1)
여행잡기○/국내여행 2009/05/14 18:48 |지난 4월 중순, 업무 차
벚꽃은 휘날리고 마음은 설레이는 그런 가평의 봄. 아!! 좋다~*
그렇게 우리는 아침고요펜션으로 떠났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배가 너무 고파 펜션근처에서 먹은 막국수.
맛은....음....-_-;;;
옆에 있던 냥반(?)이 시킨 잣비빔밥.
말그대로 잣이 들어가서 잣 비빔밥이더군요..ㅎㅎ 저희는 뭔가 특별한걸 기대했으나,
일단 시장이 반찬이니 쓱~ ㅎㅎ
펜션에서 15분정도, 차로 달리면 남이섬이 나옵니다.
남이섬을 들어가는 티켓.
배를 타고 들어가 남이섬을 만났습니다.
개구쟁이 같은 팻말들이 반겨주네요.
봄을 알리는 개나리가 피었습니다.
날이 좋았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여름처럼 해만 쨍쨍하고 하늘은 회색빛...ㅠ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도 무지하게 많고...
커플티를 입고 와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잔뜩입니다.
뭐, 커플티 부럽지만..-_-;; 막상 입으라면 입기 힘든게 커플티라는 생각이..ㅎㅎ
걷고싶은 충동이 마구 드는 남이섬.
사람이 좀만 덜했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못가에서는 아이가 물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이 아이눈에 이곳은, 어떻게 비쳐지고 있을까요?
이 둘이 사진기를 들고 저를 봅니다. -_-;;;
아이들이 뛰노는 나무 미끄럼틀.
아이는 언제 봐도 참 이뻐요.^^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뿌듯~!!
캐리커쳐를 해주는 곳이 있어서 어깨너머로 슬쩍슬쩍..ㅎ
장작을 때는 아궁이가 있었습니다.
처음보는 아궁이가 그저 신기한..ㅎㅎ 저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불을 한번 지펴보고 싶은..;;;;
그럴 기회가 있기나 할까요? 후훗..;;
강가에 청초롬하게 혼자 서있는 녀석.
한참을 가다가, (역시 젊은 애들의 혈기를 당하지 못하고..;;) 사람에 치어서 뒷쪽에 한적한 길로 빠져서
살살 걸어 올라와서 한참을 쉬었더랬습니다. ㅎㅎ
자전거도 타보고 구경도 잔뜩 하고 싶었으나, 역시....-_-;;
아무튼, 저도 이제 남이섬을 다녀왔다는게 중요하겠죠? ㅋㅋㅋㅋㅋ;;
업무 차 간다고 했지만, 너무 잘 놀고 온듯 하여...>_<
+
전 포스팅을 묵혔다 하기 대장입니다. -_-
좀 더 부지런을 떨어야 하는데 말이죠잉~ ;;;
+
요즘 트위터 놀이가 재밌습니다. 후훗~ 트위터에서도 myungee. 혹은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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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출장이 아니라 놀러가기였군요.. ㅎㅎㅎㅎ
그놔저놔 젤 위에 막국수 보기엔 맛있어 보이는데 맛은 별로였나보죠? ㅋㅋ
영...뭐시깽이 했어요.
저는 워낙 면식을 좋아하는지라 어디가면 차가운 면을 시키고는 하는데..실패! ㅠ
안녕하세요!용돌이 아빠 블로그에 댓글 타고 들어 왔습니다.아직은 못 가보았는데.여행같은것 좋아하시나봐요.남이섬 경치가 좋은것 같네요.사진들 잘구경하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늦었지만 답방 ㄱㄱㄱ~ ㅎㅎㅎ
용돌아부지께서 또 좋은 인연을 만들어주셨네요 헤헷~
저 여행 무지 좋아하죠.
잘 못가지만...ㅠ 훌~쩍. 떠나는 그 순간이 항상 우리에게 활력이 되는 그 시간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블로그 시찰 나왔습니당~ :D
그나저나 진짜 저 위에 막국수 사진은 정말 맛있게 보이는데, "맛은....음....-_-;;;" 였나 보군요 -_-;; 사진발의 무서움이란 ㄷㄷㄷ
어서옵쇼~
막국수...뭐, 사진만 그래요 ㅋㅋㅋ 맛은....그냥....(먼산)
남이섬 또 가야지~~~!
또 다녀오시면 용돌이의 육성과 함께!!! +_+
여기에서는 겨울에 가야 겨울연가를 찍을 수 있는건가요? -_-a
봄에 가니 사람에 깔려서 연가는 커녕...-_-;;; 팔팔한 애들과 비교해서 힘들더라. 이런 교훈을 얻어 왔습니다. ㅋㅋㅋ
그러고 보니 남이섬은 봄에 가본기억이 없군요.
오랜만에 들렀어요~~~
근데 왠 국수가 덜컥.....배고픈데..-ㅅ-;;;;;;;
아음.....정말 맛있어보이네욤 @_@ㅋㅋㅋ
사진 너무 이뻐요. 꺄울~
비빔면 사다 둔 게 있던가... -_ -;;;
배고플때 먹을꺼 보면 안되는데..ㅠㅠ
ㄷㄷㄷㄷ 냉면. . . 털썩. . .
-_- -_- -_- -_-;
안녕하세요 :D 사진들이 참 예뻐요!
이번 주말에 친구들이랑 남이섬 근처로 여행갈 계획이에요~
남이섬 풍경이 좋네요. 저 키 큰 나무들 사이에서 꼭 사진 찍어보고 싶네요~
오오...우리도 계획중에 있는 곳이어요...
저 대학mt떄 가보고...10년이 훌쩍 넘도록 못 가본곳 ..
지난 1일 연휴때 가려다가 강원도로 다녀왔는데...(저도 자랑중...ㅋㅋ)
5월중에 꼭 한번 아들과 가보고 싶네요...^^
아침 안먹고 나왔는데 막국수 켁. ㅠㅠ 다음에 같이 콜
저는 남이섬 아직까지 존함만 들어봤을 뿐 한번도...(ㅠㅠ);;
크흑 역시 사진을 보면 뭐든지 먹고 싶어지는..ㅠㅠ
저도 막국수 먹고파요오옴;ㅅ;
아침을 안 먹었더니, 맛난 사진에 허기지고...
아름다운 풍경에 눈이 허기지고...
가고 싶은 마음만 간절해지고... 그러는데요....^^;;;
남이섬...한번도 못가봤는데 사진으로 많이 봐서 그런지 이미 다녀온듯..
조만간에 다녀와봐야겠네요.
+ 사진사들이 명이님을 향해 찍을때 기분이...ㅋㅋㅋ
명이님이 사진기로 그쪽을 찍을때 저쪽 두 사람도 기분이 마찬가지였을듯 싶은데요. ^^
오오~ 명이님 트위터 하세요~?^^ 저도 하는데..저 시작한지 얼마 되진 않았는데..ㅎㅎ
트위터에서 가끔 뵐 수 있겠네요..^^
크 ~ ~ 남이섬 정말 좋죠 ~ ~ ~ ㅎㅎㅎ
한국은 참 멋있는 곳이 많아요.
하지만, 멋있게 찍은 명이님 손끝도 보통은 아니네요.
명이님 손끝을 거치면 저렇게 맛있어 보이는 막국수가 나타나고
행복해 보이는 아이들이 나타나고
밝아 보이는 개나리가 나타나고
그리고 멋있는 광경이 나타나는 군요.
.....
흠, 나도 좀 찍어달라고 해야 하나요???
늦가을 새벽 남이섬..
언젠가는 꼭한번 들러보고 싶어요..
낮에는 많이 가봤는데..
게으름에 새벽엔 가보질 못했네요 ^^
사람만 조금 적으면 얼마나 좋을까 갈 때마다 생각하게 됩니다.
남이섬을 먹는 얘기로~~ ㅠㅠ
저도 트위터가 있긴있는데 오드리(oddlinuf)님 따라가는 걸루다가,,
근데 어찌 글쓰는지도 잘 몰라요 ㅎㅎ
남이섬에 많이들 가던데, 저는 아직 기회가 없었네요.
잊을만하면 한번씩 남이섬 포스팅을 보게되서 또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남이섬 정말 많이 들어본 곳인데 서해인가요? 서울에서도 그렇게 멀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아니, 이것이 업무차 간 날의 기록이란 말입니까?
아무리 봐도 여유로운 휴식의 한때를 보여주고 풍경..
아~ 부럽네요..
사진이 너무 편하게 느껴지고 고요하게 느껴지는데요 한번도 안가본 곳인데.. ^^ 좋아보여요
태어나서 커플티 한번도 안입어봤어요.
입자고 해도 싫어서 안입었었거든요.. 왠지 좀 그래서..ㅎㅎ
아직 한번도 못가봤어요.
앞으로도 아마 못갈 것 같죠? ^^
위에 새싹 사진 넘 맘에 들어요.
생동감 있는게 정말 잘 찍으셨네요.
근데 트위터가 뭐예요? 무식한 동이. ㅋㅋ
숙성 포스팅~ ㅋㅋ 그래두 봄은 잘 즐기셨군요~
오 나의 갓..
막국수 정말 좋아하는데, 저건 좀 더 맛있어 보이는군요 - -;;
(맛이 없다고 하셨지만, 비주얼은 맛있어 보..;;
강원도 여행은 양떼목장 가본게 전부네요.
얼어죽을 뻔한 월정사 5분 방문 말고는.. ㅠ..
흠...막국수로는 별 재미를 못 본 1人 추가 ㅎㅎ
와... 남이섬 한번 가보고싶은데... ㅎㅎ
헉 컴퓨터가 구려 사진다운이 오래걸리네.. ㅋ
사진 너무 예쁘네요. 부럽습니다. ㅠㅠ
연신내새댁의 블블여행단~ 포스팅보다 들어와 보네요..
블블여행단~ 너무 부럽던걸요!
남이섬 가 본 지도 오래된 것 같네요.
오늘은 비 내리는 토요일이지만, 날 좋을 때 가면 좋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여기저기서 다들 트위터 이야기네요. ㅋㅋㅋ
남이섬 한번 다녀온 적이 있는데, 이렇게 보니 또 새롭네요. 후후.
헉.. 너무 좋아보인다. 출장이란걸 증명해 보시죠. -_-+
즐거운 나들이였겠어요. ^^
명이님~ 잘 지내셨죠?ㅋㅋ
막국수 사진은 그럴듯한데~
사진들보니 저도 남이섬 갔던 기억이 나요
메테어쩌구저쩌구 숲에서 사진도 찍고 그랬는데ㅎ
명이님 모습 사진도 보고 싶답니다~~ㅎㅎ
아..그리운 가평. 예전에 가평에서 2년동안 살았다지요. 그것도 자의가 아닌 타의로. T_T
남이섬 가본지 오래되었네요.
그나저나 배고플때 보는..막국수 사진은...ㅡㅠㅡ;;;
배고파요~ㅎㅎ
정말 남이섬 사진 볼 때마다
꼭 한번 가보고 싶단 생각만 자꾸 들어요;;
가보고 싶다능;;
남이섬은 정말 가본지 오래된 곳입니다. 아이 엄마를 사귈때 가봤으니 벌써 10몇년 전이군요. 다만 펜션의 이름이 제가 자주가는 아침바다펜션과 비슷하군요.
명이님~
오랜만입니다.
좋은 데 다녀오셨군요.
남이섬은 가까우면서도 아름답게 가꿔진 곳....
에구, 그러고 보니 저는 오래 전에 다녀왔군요.^^;
막국수가 입에 침을 싸악 돌게 만드는군요.
그 비슷한 거라도 먹어야겠어요.
명이님은 항상 저보다 더 활발한 활동을 하는 분이라서 미더운 마음에 오히려 발길이 뜸해지는군요. 널리 양해를....^^
화창하게 시작된 한 주, 즐겁게 보내세요~
저도 남이섬은 가볼 기회가 없었네요~
이 날은 날씨가 엄청나게 좋았나봐요.
저는 맘먹고 지난주에 양주 장흥쪽에 있는 수목원으로 놀러갔는데 비와서 허탈하게 보냈네요.
일요일에는 비가 그쳐서 사진도 좀 찍어봤는데 흐린 날씨라 남이섬 사진과는 비교도 안되네요 이거... ㅠㅠ
맑은날에 맞춰 다시 놀러갈 계획을 세워야 겠어요~
남이섬 가야지 하면서 아직 못가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곧 찾아가고 싶네요^^
명이님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아... 남이섬... 유일하게 가보지 못한곳...
;
;
올해 안에 갈수 있을려나...
가끔 사무실밖 햇빛 만나는 것도 힘든데...
트위터가 뭔가요? 제가 요즘 바빠서 IT 원주민이 되었나 봅니다. ㅠ.ㅠ
저 뻔데기 손은 영 맘에 않들어 ㅋㅋ
남이섬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곳!! 두번인가 가본거 같네요 ^^
까우울.. 즐거우셨겠어요!! 부럽다앙.... 남이섬이라 ^^ ㅎ
정말 멋지네요.우앙우앙~~
아...
나도 막국수 먹을 줄 아는데..
나 막국수 완전 좋아 하는데..
지금 12시 5분인데..
사진만으로도 남이섬에 따사로운 봄햇살을 담뿍 받고 가네요.
저도 또 가고 싶어집니다.ㅎㅎ
명이님 안녕하세요 처음 놀러왔는데 앞으로 자주 오게될것 같은 ^^
아직 점심전이라 막국수를 보니
군침이 ...ㅎㅎㅎ
정말 아기자기 한게, 한번 놀러가볼만 하네여. 멋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