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 파릇한 봄을 담은 바닷가, 그리고 사람들
여행잡기○/국내여행 2009/04/02 11:36 |워크샵에 잘 다녀왔습니다.
한적한 안면도(평일에 가니 정말 한적하더군요!)에서 생각도 비우고, 봄바람도 실컷 쐬고 왔답니다.
일탈을 꿈꾸는 일상안에서, 새로운 바람이 붑니다.
백만년만에 사진기를 잡았는데, 영 어색하기만 하지만,
그래도 몇장 올려봅니다.
갯벌에 내려가 사진을 찍는데 저한테 막 자랑합니다.
"이거 석화 맞죠오~"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한컷 담았습니다. ㅎㅎ
조개를 모두 갯벌에서 잡아 구워먹겠다는 야심찬 계획은 매번 계획으로만 끝나고..ㅎㅎ
결국 또 시장에서 한~박스 사다가 굽기 시작합니다.
좀 있다가 양념된 쌈장을 살짝 올려서~ 꺄오 +_+
희망이 있는 곳에 손을 넣어 꿈을 캐봅니다.
어쩌면 지금 내가 있는 이 자리가 가장 나에게 행복한 순간은 아닐까?
이제 10개월에 접어드는 우리 지유.
쉬크한 표정이 일품입니다. ㅎㅎ
카메라를 보면서 고민하는군요. '웃어줄까? 울어줄까??'
환절기 탓인지, 미열도 좀 있고 콧물도 흐르는데
칭얼대지도 않고 수 많은 이모와 삼촌들에 둘러쌓여서 잘 놀다 왔답니다.
핫...-_-;;
전 이 술들을 모릅니다. .... (먼산)
펜션사진이랑 주변 경관도 좀 더 찍긴 하였지만.......역시 렌즈의 뽐뿌가 저를 압박합니다.
저도 24-70 빨간띠렌즈를 가지고 싶지 말입니다....ㅠ_ㅠ
암튼, 잘 다녀왔습니다. ㅎㅎ
+
눈을 꿈뻑 하고 떠보니 4월이군요. 하악하악...ㅠ_ㅠ
전 지금 동생하고 함께 꿈지럭거리면서 무언가를 해보려고 하는 참입니다.
재미난 꺼리가 될랑가 모르겠어요.
조금 더 구체적이 되어지면 포스팅 해보도록 할께요~ +_+
+
오늘은 아싸~가오리 금요일 전날인 목요일!!!
행복 가득한 일만 쭉 있으시길 바래요~ 아자아자!! >_<
+
j준님의 한쿡귀환 소식에 낚여서.... 모 님하한테 "바보"라고 놀림받았습니다. ㅠ_ㅠ
은제 한쿡 오시나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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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놀이에 낚이신건가요? ㅋㅋ
워크샵은 잼있으셨는지 ㅎㅎ
렌즈뽐뿌오면 일단 지르고 보시는건? ^^;
저도 요즘 렌즈뽐뿌에...A900이라는 풀프레임까지 욕심만 내고 있다는 -ㅅ-;;
그런거지요....ㅠ_ㅠ
아, 나도 뭔가할껄!!!! 오늘 아침에서야 생각이 났어요 ㅋㅋ
워크샵은 재미나게 놀다가 왔답니다.
렌즈신 무섭...ㅠ 풀프레임...ㄷㄷ;;;;; 훠어이~
바..........보
흙흙...................털썩;;
안면도라,,,,봄날에 가보고 싶네요, 잘봤습니다
아직 붐비기 직전의 철이라 그런지, 딱 놀기 좋더라고요..ㅎㅎ
반갑습니다~ 탈모드님!!
낚으면서도 쓸쓸했습니다. 갑자기 웬 향수병? ㅎㅎㅎ
흙흙...그러셨군요..ㅠ_ㅠ
오시는 그날, 제가 그간의 향수병을 죄다 모아서 한방에 맛있는걸로다가 대접을...ㅎㅎ
하앍;
조개 맛있어 보여요+_+
소주를 좋아 하는 편은 아니지만!
조개구이에 소주 한잔 쭉~ 걸치고 싶다능 ㅎㅎ
저 조개구이 너무너무 좋아하거든요 ㅎㅎ
번번히 먹을때마다 사진을 찍고 싶지만, 까먹고 다 먹고 나서 생각한다는..ㅋㅋ
이번에도 저거 하나 찍고 까먹어버렸어요 아악...ㅎ
좋은 곳에 좋은 사람들과 다녀오셨군요. 제코가 킁킁거리며 봄바람쐬러 가자고 난리법석입니다. 냉장고속 주님들은 조개들이 다 먹었나요???
주님은...저도 몰라요 >_< ㅋㅋㅋ
조개는 제가 다~ 먹었습니다!!!! 꺄오~~~~
(음, 조개가 주님을 드셨으니..조개는 제가 먹고..쿨럭..)
안면도 졸업여행으로 갔던기억이 나네요. 바닷바람 시원했겠어요. L 렌즈 없어도 사진은 충분히 L 렌즈급 근데 저 많은 술들은 나중에 어떻게 ;
저 많은 술들의 행방은..굳이 밝히지 않겠습니다. ㅋㅋㅋ
엘렌즈 완전 갖고 싶어요 ㅠ_ㅠ
무려 4월인데, 바닷바람이 너무 차갑더라고욤 ㅠ
ㄷㄷㄷ;; 조개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 . ㅋㅋㅋ
그런데 저 술들은. . . -.-; ㄷㄷㄷ;;
저 술은.....(먼산)
저 조개 너무너무너무 좋아합니다!!! +_+
지유님의 표정이 저렇게 고민이 많아 보이는건...
'이 카메라 그다지 좋지 않은데 날 제대로 찍어줄 수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지르세요... ;;; (응??)
하악, 우리 지유에게 그런 고민이 있었군요..ㅎㅎ
카메라만 들면 심오한 표정을 잡길래 ㅋㅋㅋ
질러야 하나요..ㅠ_ㅠ (그럼 언니한테 ... 응? ㅋㅋ)
아아아아 완전 부럽부럽 저 안그래도..
요즘 조개구이 먹고싶어 죽겠어하고 있는중인데ㅠㅠ
크앙ㅠㅠㅠㅠ
게다가 바다라니;ㅁ;ㅁ;
이번주는 참 시간이 후딱 지나가서 주말이 빨리 오는게 아주 기쁩니다요:D
영등포에 맛있는 조개구이가 있는데,
우리 거기 함 뜰까요잉? ㅋㅋㅋ 저 조개구이 너무 좋아해요~ ㅎㅎㅎ
워크샵 한번 다녀오니, 이번주는 날로 먹고 있는 기분이에요 냠냠~
잘 다녀오셨군요. 평일에 안면도. 한적하고 정말 편안하게 다녀오셨겠어요.
부드러운 바다내음.^^!
안그래도 운전하는 친구가 막 밟던데요..ㅋㅋ;;
나중에 카메라때매 속도를 110으로 줄이면서 야..110이 이렇게 천천히 가는거였냐? -_- 이러더라는..ㅋㅋㅋ
평일에 어딜 가는건 참 좋은거 같아요 ㅎㅎ 다음 워크샵도 부디 주말을 피해주면 좋을텐데..ㅋ
백만년만에 잡은 사진기에 여전히 감각은 남아있군요..^^*
하핫,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_- 사진 백만장은 날려먹었어요 ㅋㅋㅋ
모로님 사진 볼때마다 막 좋다는..ㅎㅎ
근데 모로님..ㅠ_ㅠ 블로그 로딩이 너무 느리세욤 엉엉...ㅠ 들어가다가 몇번 오류가 났다능..ㅠ
지유님은 오랫만에 보네요 ㅎ
냉장고 가득 가득 술이 ㅋ 저건 누가다??
난 아냐 아냐 >_< ㅋㅋㅋㅋㅋ
지유님하는 또 감기에 걸리셔서 병원에 들락날락 하고 계셩..에그 마음아파라..ㅠ
냉장고 술병의 압박인데요 ㅎㅎㅎ
저 술을 몇이서 먹어치웠는지 알면...기절하실지도 -_-;;;
일단 조개구이가 젤 땡기는군여..ㅡ.ㅡ;;;;
저도 조개구이 대박 좋아한다능...ㅋㅋㅋㅋㅋ
가리비는 일단 구우면 제 입으로 -_- 넣고 나머지 나눠줬다능..ㅋㅋ
아~~~ 조개구이!~~ㅋㅋ
안면도 참 좋쵸?!~ 이쁜 펜션들도 많코!~~
펜션이 진짜 이쁘더라고욤~
바다도 좋고~ 바람도 좋고~ 조개도 맛있는 안면도였습니다. 후훗~
조개고 뭐고 냉장고 안에 있는 것들이 땡기는군요.. ㅎㅎㅎㅎ
제 취향은 녹색보다는 저 뒤쪽에 있는 것을 더 조아라 한답니다.
ㅋㅋㅋ 냉장고 뒷쪽에!!
아하~ 그런녀석들을 좋아하시는군요!! +_+ 나중에 치킨에 맥주를....ㅎㅎ
애기 표정이 정말 쉬크한데요.ㅋ
봄날에 안면도..아마도 알이 꽉찬 쭈꾸미가 이맘때쯤이 철이었던 것 같은데.ㅠㅠ
울산에선 넘 머네요.
하악, 알 꽉찬 쭈꾸미!!!
그게 이 철이군요~ 아 저는 몰라서 ㅠ_ㅠ 조개만 먹고 왔으니..억울해 억울해!! 막 이러고 ㅋㅋ
우리 지유 진짜 이쁘죠잉?
우와 +_+ 조개 너무 예뻐요!
워크샵을 좋은 데로 다녀오셨군요. 저도 저런 데로 워크샵 가면 좋을 텐데 T_T
아기 넘 귀여워요.ㅎㅎ 오늘 구청에도 귀여운 아기가 왔었는데..ㅎㅎ
냉장고 속 맑은 술들이 어디 갔는지 내는 알 것 같소..ㅎㅎ
잘 댕겨 오셨구먼요..
저도 잘 있어유~~
오늘 우육님이 다녀가셨슴둥..ㅎㅎㅎ
와아..-ㅁ- 안면도 가 본적 없는데 말이죠.
언젠가는 갈 수 있겠지요? 우히히.
고민하는 지유표정이 정말 일품입니다. ㅎㅎ
술도 그렇고,,24-70은 저도 갖고 싶어요~~ ㅠㅠ
명이님 오랜만요 갯벌에 놀러 갔다 오셨나 보네요 내가 누굴까요?^^*
재미있게 잘 보내다 오셨네요. ^^ 아가 어쩜 저리 고울까요. ㅋㅋ
좋은하루 되세요.
애기 표정이 어찌나 귀여운지 계속 쳐다봤네요~
한 번 안아보고 싶어요
봄 나들이 잘 하고 오셨군요
애기 다시 한 번 봅니다~~~넘 귀여워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아기들의 까만 눈동자죠. 그 어떤 거짓도 그 앞에서는 무력해 지니까요. 가끔은 저토록 아름다운 눈동자로 세상을 바라보았던 때의 기억이 남아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사는게 조금은 편해질 것 같거든요. ㅎㅎ
역시 명이님의 사진은 꼭 옆에서풍경을 본 느낌이에요~
넘 멋지셔~~
조개구이...맛있어 보입니다. ^^
조만간 원하는 렌즈를 손에 쥐고 웃고 계시겠어요. ^^
헉!!!!!!!! 조개구이 에 소주!;
조개구이 맛있었겠습니다.
저도 주말에 강화에 가서 조개구이나 함 먹어볼까요? ^^
예쁜 지우~ 표정이 귀엽네요^^
바다냄새가 느껴집니다...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백만년만에 잡은 사진기지만 스킬과 포스가 어딜 간 것은 아니군요. -.=a
워크샵에 술병이 웬말이란 말입니까. 전에 적었듯이 워크샵 빙자...? 크학학.
평일에는 정말이지 도로가 한산하더군요.
평일 나들이를 언니야 쉰다는 이유로 좀 하게 되니
평일엔 도로가 이렇군...? 하는 생각할 일이 많더라는... 크흣.
잘 다녀오신거죠? 무사히.
다음날 아침 뒷골 땡기는 일은 없으셨던 게구요?
흠- 저도 비우고 털어내러 훌쩍 휭하고 싶네요.
좋으셨겠어요^ㅡ^
그러나 명이님은
바...봉..흐흣ㅋㅋㅋㅋㅋㅋ
우왕 굴이다! 굴 구이도 굉장히 맛있다지요. 굴만으로 한 끼 채운 적이 있습니다. ㅋㅋ
조개구이가 너무 맛있을 것같아요..^^
명이님~~♬ 잘지내시죠? 요즘 낮엔 완연한 봄이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아직 쌀쌀하네요..
일교차 심한데..감기조심하세요~!^^
재준님의 블로그에서 낚이신 댓글 보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도 오늘 간다는 ㅋㅋ
저는 태생이 서해의 대부도 인지라 조개구이 많이 먹었죠..제가 추천할것은 조개구이보다는 겨울에 먹는 왕굴(일명 각굴)이 조개구이의 최고봉이 아닐까 싶네요..하지만 그것도 잘사야 신선한 놈으로 사지요..저는 친구놈이 그것을 해서 매년 한자루씩 사다가 집에서 모닥불 펴놓고 친구들이랑 먹곤합니다..초장에....캬~~~~
여행이 즐거우셨나요,ㅎㅎㅎㅎ 저도 이제 정신차리고 방문 합니다,,건강하시죠 ㅎㅎㅎ
렌즈는 일단 지르고 봐도 됨~ 정 돈 없으면 다시 팔면 되니까~ L렌즈는 환금성이 좋다니까. ㅋㅋㅋ
24-70 빨간띠 저는 있지요~~ ㅎㅎㅎ
크고 무겁다는 것 빼고는 나름 전천후랍니다.
백마와 여친렌즈 그리고 24-70이 제 주력렌즈군입니다.
전 현재 오디막투와 광각에 힘차게 뽐뿌질 당하고 있습니다~
HD급 동영상이 저를 자꾸 부릅니다~~
지금 사진도 무척좋은데요..뭘...ㅡ.ㅡ;;;
주말 잘 보내세요...^^ 밀린 글 좀 읽고 가야겠네요...ㅎㅎ
이 술을 모릅니다......하모하모
그럼요..
그냥 요리할떄 쓸려고 놔두신거죠??
요리 자주 하시나봐요..ㅋㅋㅋㅋ
저두 이미 갖고 있지 말입니다.. ㅎㅎ
전천후 만능의 빨간띠 24-70~!!
하하- 저는 니콘유저라 노랑띠~!
안녕하세요 ^^; 티스토리 랜덤으로 방문해서 이웃들 늘릴려고 이렇게 돌아다니고 있어요
혹시, 실례가 되지 않으시면 저랑 이웃관계로 지내면서 친목다지실수 있나요? ^^;
전천후 만능의 빨간띠 24-70~!!
니콘유저는 노랑띠~!
펜탁스 유저는 별마크~
^^
예전에도 명이님 바닷가사진을 본 적이 있는데.. 그때도 워크샵이었던 것도 같고.
언제봐도 좋아요. 마음담긴 사진을 찍는데 정말 재능이 있는 명이님!
보고 있으니 저도 바다가서 마음에 한줄기 바람, 파도 넣어주고 싶어집니다.
봄맞는 진통은 이제 좀 덜해지고 계시는지.. 스스로 잘 다독이며 넘어가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음음.. 곧 만나요.
동생과 하께 준비하시는 재미있는 일, 화이팅입니다~
참, 저희는 5월 2-3일 주말에는 시간이 안되니 어쩌지요?ㅠ
혹시 첫주 주말이란 것이 9-10일 주말을 말씀하신 것이면 좋으련만..
저 날을 제외하곤 5월에 아직 아무 일정이 없으니 다시 한번 연락주셔요.
마음은 설레는데, 날짜 잡기는 어렵게 해드려 죄송해요...
안면도 바람쐬기 참 좋은곳이죠...
마지막사진 느낌 좋은데요.ㅎㅎ
주말 잘보내고 계시죠?
24-70L 의 빨간띠렌즈ㅡ 가지고 있지 말입니다 ㅋㅋ
지유가 저번에 이사할때 봤던 그 아이가 맞지?
안면도 꽃도 한창이라던데 ㅠㅠ 꽃구경ㅠㅠ
다음주까지 언제 기다리누ㅡㅠㅠ
저 많은 술을 다 드셨딴 말씀이십니깡? 후덜덜 ㅋ
그나저나 조개구이 맛있겠네요 ㅠㅠ
바닷가 봄 풍경이 참 정겨웁게 보이네요.
사진을 보니 마치 어린 시절의 동심으로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명이님, 잘 지내시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또 다시 지루한 일상은 시작되겠지만 항상 꿈을 꾸며 살렵니다^^
24-70 빨간띠렌즈 ㅋㅋㅋ...
누가 가졌지용???
행복한 하루 보내세용^^
애기 표정이 심오하군요.
마치저의 심정인듯...ㅋ
우선 바디부터 5d급으로 바꾸시고 24-70 L을..
크롭바디에서는 정말 계륵이에요;
봄바람이 살랑 살랑 유혹을 하는데
아이들이 둘이서 계속 감기 릴레이를 하는 중이라 주말마다 방콕해야되는 괴로움이라니..
소주에만 초점을 맞춘 것은 맥주를 가리기 위한 수단일 뿐...'모든 것은 계획대로...'
흠...제가 저 쪽 동네에서 군생활 했지 말입니다..흙.
술 외에는 안보이네요 ㅋ
흠...안면도라...한 번도 못 가봤는데...ㅡㅜ
대신 나는 대부도가 집 옆이라 대부도 사진 100놓고 감 ㅋㅎㅎ
오, 맛있어 보여요.
저도 조만간 조개구이 먹으러 인천 앞바다 갈 생각~ ^^
사진 넘 멋져요... 감상 잘하고갑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