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문 37답 음악문답 바톤을 받았습니다. =33333
생각꺼리● 2008/12/14 23:41 |전 아무데나 불쑥 얼굴을 잘 내미는 철면피 블로거 "명이"입니다.
덕분에 전에 올블생일잔치에 갔다가,
인상이 아주아주 깊었던 민노행님네 종종 놀러갑니다. 갔다가....거부할수 없는 바톤을 받아온게지요..^^;;;
"하라 하시면 해야지요", "넵, 명이"
이런 모토로..허접하게 시작해봅니다. (요즘 아이디어의 고갈로...저질이어도 용서해주세요..ㅠ)
1. 음악을 좋아 하나요?
- 넵, 좋아합니다.2. 하루에 음악을 듣는 시간은 어느정도 되나요?
- 회사에서는 온종일 듣고, 출퇴근에도 듣고, 집에가서도 아이튠즈를 잘때까지 틀어놓으니 대략 한 12시간 이상은 듣는듯 합니다.
3. 주로 듣는 음악은?
- 안가리고 많이 듣는데, 그날그날 감성에 따라 아이튠즈가 틀어주는대로 닥치고 듣습니다.;;;국내가수는 이승환, 신승훈, 이승철, 김광석, 김동률, 자우림, 양희은, 이문세, Tei 정도 되겠고요..^^
음 그 외에 Ray Charles, Ne-yo, Simple Plan, Isao sasaki, 아 그리고 맘마미아 OST에 버닝중입니다. ㅎㅎ;;
4. 지금 듣고 계신 곡은 무엇인가요?
- 지금은 TV에 나오는 신승훈, 영화 "원스"의 Falling Slowly를 듣고 있습니다. 아 좋다...!!이하나가 함께 부르는군요..^^
엇, 방금 끝나서 아이튠을 트니 Ne-yo의 because of you 가 나옵니다. 굿...^^
5 .음악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 아, 기본적인 재능이 없는지라...지금 통기타 배우기도 힘이 듭니다...털썩...;;6. 내 인생에 있어서 음악이란?
- 크게 생각해 본 적 없는 부분이군요. 제 인생에서 음악이란 어렸을땐 피아노선생님이셨던 어무니가 무서워서 피하고 싶었던것이고, 지금은 다시 가까이하고 싶지만 이미 멀어진 당신?
적당히 분위기를 잡아주기도 하고, 가볍게 해주기도 하는 고마운 존재..^^
7. 가장 최근에 구입한 음반은?
- 삐삐에게 선물받은 장기하의 "싸구려커피"8. 개인적으로 아끼는 음반은?
- 이승환의 "egg", 전람회 2집9. 가지고 계신 음반 수는?
- 별로 없군요. 털썩..;; 아이튠에 거의 모든곡이 들어있는지라... 한 10장정도? 10. 콘서트(라이브 혹은 파티)는 자주 가시는 편인가요?
- 아뇨 거의 못갑니다. ㅠ 문화생활 좀 하고 살고 싶은 불쌍한 문화적 거지입니다. (어흑...)
11. 가장 감동적인 콘서트는?
- 고등학교 3학년, 다음주가 모의고사인데 이승환 콘서트가 대전에서 있다는 정보를 접수하고..모두 쌩까고 내려가서 콘서트에서 밤 11시까지 소리지르고 왔던 그날...ㅎㅎ
12. 내한공연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음악가가 있나요?
- simple plan의 일본공연 라이브를 들으면서, 한쿡에도 꼭 와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답니다.13. 나의 음악 청취 변천사
- 중딩 : 듀스, 이승환- 고딩 : 이승환, 신승훈, old pop (예를 들자면..ever green같은...ㅎ)
- 20대 초반 : 음악을 거의 들을일이 없는.... 아, GOD를 초큼 좋아했었습니다. 역시 이승환, 이승철.
- 20대 중반 : 양희은, 이문세, 김광석 등의 가수들의 노래에 마음시려하고 설레어하고...
- 20대 .. 아직도 중반(이라고 우기고 싶다) : 한참 Ne-yo에 버닝중, 좀 뜻깊게 알게 된 노래로 시작해, 잘 듣고
있습니다. 가리지 않고 들을려고 노력중. 그리고 최근에 본 맘마미아의 OST가 ABBA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어
열심히 듣는중입니다.
14. 음악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습니까?
- 전 음악을 하는 사람은 아닌지라.., 아..전에 그분이 불러주시던 박상민의 "해바라기"가 너무 좋아서휴대폰에 그 노래불러주는 음성을 녹음해놓고, 한참을 돌려 들었었더랬습니다.
휴대폰이 망가졌을때 그것때문에 가장 속상했었고, 요즘도 가끔...생각이 납니다.^^ 그 음성이 참 좋았다죠.
15. 좋아하는 음악가(혹은 그룹)를 적어주세요.
- 이승환, 신승훈, 이승철, 김광석, 김동률, 자우림, 양희은, 이문세, Ray Charles, Ne-yo, Simple Plan, god도 좋아하고요, 노래는 잘 안듣지만, 개인적으로는 박진영도 좋아합니다.
16. 위에 적어주신 음악가 중에 자신에게 있어 특별한 의미가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 이승환, 오랜동안 좋아한 (혼자 조용히 티도 안내고..ㅋ) 그냥 보석같은 가수.17. 나만의 명곡이 있나요?
- 김동률의 "취중진담"을 좋아합니다. 그 노래를 잘 불러주는 남자를 더 좋아하죠 ㅋㅋ;;;제가 부르기 즐겨 하는 곡은... 음. 대부분 자우림이거나 그냥 그때그때 나오는 곡들 흥얼거리기가 취미에요.
간간히 nobody를 부르며 아직 막내동생과 교감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싶지만,
막내동생이 동방신기 이야기를 하면.. 급 좌절하고 마는 철부지.
18. 노래 잘 부르세요?
- 음치, 박치는 아니지만, 잘 못해요 으흐흐;19. 노래방에 가면 꼭 부르는 곡이 있나요?
- 딱히 없습니다. 일단, 노래방 간지 백만년이 되었군요. 항상 술 조금 마시고 가자 하는데..조금이 안되서..-_-;20. 춤은 잘 추시나요?(웃음)
- 전혀, Never.21. 좋아하는 OST, 또는 음악이 좋다고 생각했던 영화는?
- 요즘 버닝중인 맘마미아, 보지는 않았지만 음악만 좋아하는 故이은주씨가 불렀던 only when I sleep, 시월애, 그리고 아주 어릴적에 봤던 American Tales의 OST가 기억에 남습니다.
22. 애니메이션이나 게임곡 중에 좋아하는 곡은?
- American Tales에 나왔던 someone out there, 와우를 꽤 오래했지만, 장송곡같아서 별로에요 -0-(특히 샤트라스 메인테마곡은 그 머다냐, 꼭 거시기합니다..-_-)
23. MP3 플레이어가 있나요? 기종과 용량은?
- 아이팟 나노 1세대 2GB 3년째 소유(맞나? 4년인가? 암튼 출시하고 바로 구매했응께..)24. 가지고 있는 MP3는 몇곡정도 되나요?
- 대략 2500곡쯤 있는거 같습니다. 그러나 신곡은 없다는거~25. 자주 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 아침 출근에 GMP를 듣고요, 되도록이면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들을려고 노력중입니다.26. 음악이 듣고 싶을 때와 듣기 싫을 때는?
- 거의 대부분 듣고싶고, 듣기 싫을때는... 머리가 복잡할때 시끄러운 음악은 싫습니다.특히 술집에서 듣는 쨍쨍거리는 음악은...사절하고 싶네요 -_-;;
27. 앞으로 더 들어보고 싶은 음악은?
- 요즘, 괜찮은 곡이 좀 많은 것 같아서 넬도 듣고 , 팝도 열심히 들을려고 찾고 있습니다. 뭐 괜찮은거 없을까요??
28.음악을 듣기 위해 자주가는 사이트는?
- 아이튠즈..만 틀면 음악이 나와서...;;;29. 쓰고 계신 음악 청취용 유틸리티는?
- 아이튠즈...-_-;; (슬슬 무책임해 보이는군요...;;)30.음악에 관한 잡지나 서적을 자주 읽는 편인가요?
- 아뇨. 책은 주로..요즘 블럭을 쌓고 있는지라...엉엉...ㅠ_ㅠ31. 좋아하는 악기는? 특별히 연주할 줄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 요즘 통기타를 배우고 있습니다. 어렵네요..ㅠ; 어렸을때부터 피아노를 쳐왔기때문에 피아노는 대략은 칠줄 알고요.
아, 그것도 10년 넘게 안했으니 어려울지도....ㅠ
기타 선율 완전 반하는 중입니다.!!!
32. 추천해주고 싶은 곡이 있나요?
- 들을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세곡을 소개하자면요.김동률의 J's bar에서, Ne-yo의 because of you, 이승환의 제리제리고고!!! (좋은날도 좋고~)
33. 기분전환할 때 듣는 음악은?
- 대부분의 노래가 전부 기분이 전환되서..ㅎㅎ;;요즘은 맘마미아 OST에서 나오는 (ABBA보다 나은듯.;;) Dancing Queen과
원더걸스의 Nobody를...(잉? ㅎㅎ)
34. 지금 핸드폰 벨소리는?
- 핸드폰안에 내장되어있던 기본 벨중 하나인데..뭔지 모르겠음..;;(암튼 알람이랑 헷갈림)
35. 학창시절 음악성적은? (웃음)
- 대충 90점 이상은 항상 맞은듯...? (대신 체육에서 다 까먹었음..ㅋㅋ, 100m 달리기 22초등등...젝일..ㅠ)36. 음악을 듣는 이유는?
- 삶을 즐겁게 해주는 요소중에 하나가 아닐까요...ㅎㅎ37. 음악이란? (혹은 좋은 음악이란, 나쁜 음악이란)
- 들으면서 즐겁고, 혹은 생각하게 해주고, 혹은 무엇인가를 떠올리며, 추억하게 해주고, 누군가와 소통하게 해주고, 감정의 교감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주는 고마운 존재..^^
이 바톤을 가져가실분???? 받아주세요 엉엉....ㅠ_ㅠ
(지인님들께 드리는 제 마음의 선물...-_- 이에요..ㅎㅎㅎ)
Ne-yo의 because of you입니다.^^
저한테는 나름의 사연이 묻은 곡이기도 하고, 희수님께서 음악문답에 음악이 없으면 무효라고..ㅋㅋ;;
+
어제 출사 잘 댕겨왔습니다.
사진은...아직 보지도 못했지만, 열심히 잘 작업해서 또 올려봐야겠습니다. 으흐흐;
집에 다들 안녕히(?) 들어가셨나 모르겠습니다.
아참!! 마속님~!!!!!! 스타리그 1위 하시고 블로거들과 노나먹으라고 보내주신 고기!! +_+
어제 찜쪄먹고 볶아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으흐;;
(남은건, 호박툰에서 다음주에 하는 사랑의김장담기를 할때 노나드시라고 어제 슝~드렸습니다^^)
마속님 감사합니다^^
(다들 배고프시다고 인증샷은 안찍어주신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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